■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쟁 한 달째, 미국과 이란은 양보 없는 대치만 이어가는 형국입니다. 어떤 시나리오가 가능한지 전망해봅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의 애초 구상은 4~6주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게 되면 4월에는 종전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로 보면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김열수] <br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단 저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낙관적인 측면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서 48시간 말미를 줬다가 다시 5일로 연장을 하고 다시 10일간 또 말미를 줬잖아요. 이 말의 핵심은 군사작전으로 해서 이 전쟁을 종결하기보다는 어떻게든지 협상으로 이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뜻이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국은 15개 안을 제시한 상태고 이란도 5개 안을 제시한 상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고위급이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이집트, 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외교부 장관이 어제 그제 만나서 뭔가 중재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4월 6일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9시죠. 9시까지 시한이 연장되어 있는 상태인데 제가 볼 때는 그 사이에 단 한 번만이라도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이 있게 되면 그걸 계기로 해서 완전히 이때부터는 전쟁을 확장하는 국면으로부터 오히려 전쟁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접어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앵커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이번 주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 의미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볼 수 있죠. <br /> <br /> <br />그러니까 우리나라 시간으로 보면 4월 7일 아침 9시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 공격을 유예한다고 밝힌 그 시한인데, 그렇다면 지금 미국의 지상전 가능성, 상당히 자주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일시까지는 그래도 함부로 움직이지 않겠다, 이렇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br /> <br />[김열수] <br />제가 볼 때는 대규모의 지상전을 상상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09084473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